이천시 환경학습관 식물원은 194종, 약 4,000주
다양한 식물 집단이 조화롭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 교목

    58종 337주

  • 관목

    69종 994주

  • 지피

    68종 2,690주

온대 및 열대 기후대에 맞춰 조성된 이 공간은
생물 다양성 교육과 자연 치유의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필로덴드론 셀로움

천남성과에 속하며 원산지는 브라질, 파라과이인 잎을 감상하는 관엽식물이다. 잎은 두껍고 광택이 있으며 색깔이 아름답다. 처음 본 사람은 토란의 잎과 착각하기도 한다. 필로덴드론 셀로움은 덩굴성으로 다른 물체를 감아 올라가는 것과 짧은 줄기에 잎을 사방으로 펼치는 종류가 있다. 덩굴성은 고목, 수태 기둥 등에 붙여 심고 덩굴성이 아닌 것은 보통 분에 지주를 세우지 않고 심는다.필로덴드론 셀로움은 잎이 넓고 잎의 수가 많기 때문에 전자파 제거에 효과적이다. 또한 포름알데히드 제거 능력이 있다. 포름알데히드는 접착제, 커튼, 화장지, 장판, 가스난로, 페인트, 종이 타월 등에서 발생된다.필로덴드론 셀로움은 꽃꽂이에서 많이 이용하고 있는 대표적인 잎이다. 잎의 모양이 특이하고 아름다우며 광택이 있어 수반 꽃꽂이에서도 많이 이용한다. 또한 꽃다발, 부케 등에도 이용한다. 줄기를 잘라 수경재배하여도 예쁘다.

소철

소철은 중국 동남부와 일본 남부 지방이 원산지인 귀화식물이에요.
줄기가 단단하고, 잎은 길고 딱딱하며 윤기가 나요.
성장 속도는 느리지만 생명력은 아주 강해서 수백 년을 살 수 있어요.
빛을 좋아하지만 직사광선은 피하는 게 좋아요.
철분을 좋아하며 쇠약할 때 철분을 주면 회복된다는 전설이 있어 소철이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해요.
잎을 만지면 바삭한 느낌이 들고, 조심하지 않으면 손이 찔릴 수 있어요.
주변에는 달팽이나 작은 곤충들이 자주 드나들기도 해요.

바나나

파초과의 상록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3~10미터이며, 땅속의 알줄기에서 죽순 모양의 싹이 나와 긴 타원형의 녹색 잎이 8~10개가 뭉쳐나고,
긴 잎깍지가 서로 겹쳐 헛줄기를 이루면서 자란다. 초여름에 커다란 꽃줄기가 나와 엷은 누런색의 잔꽃이 이삭 모양으로 피고, 열매는 식용한다.
열대 지방이 원산지로 우리나라에서는 온실에서 재배한다.

아라우카리아

아라우카리아는 남태평양 노포크섬에서 온 침엽수예요.
가지는 층층이 피라미드 모양으로 자라고, 잎은 부드러워 실내에서도 안전해요.
‘노포크 아일랜드 소나무’라고도 불리며, 크리스마스트리로 자주 활용돼요.
밝은 간접빛과 서늘한 환경을 좋아하며, 1~2미터까지 자라 실내 공간에도 적합해요.
이 식물은 공기 정화에 도움을 주고 공간을 세로로 멋지게 채워줘요.
전통적으로 크리스마스마다 사람들과 함께 집 안을 꾸미는 이야기 속 친구이기도 해요.
잎을 만져보면 뾰족해 보이지만 생각보다 부드럽고 촘촘해요.

인도고무나무

인도고무나무는 광택 나는 커다란 잎을 가진 대표적인 실내용 식물이에요.
두껍고 단단한 잎이 먼지를 흡수하고 공기를 정화해 주는 데 효과적이에요.
초보자도 쉽게 키울 수 있고, 밝은 실내에서 가장 잘 자라요.
고무를 얻기 위해 키우기도 했던 식물이에요.
잎을 만져보면 가죽처럼 두꺼우면서 매끈매끈해요.
실내 인테리어나 사무실 장식용으로 아주 인기가 많아요.
전체적인 모양이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만들어줘요.

켄차야자

켄차야자는 남태평양의 로드하우섬이 고향인 실내용 야자수예요.
잎이 부드럽게 아래로 늘어지며, 전체적인 모습이 아주 우아하고 고급스러워요.
빛이 약한 곳에서도 잘 자라고, 특별히 손이 많이 가지 않아서 키우기 쉬운 식물이에요.
공기를 깨끗하게 해주는 능력이 뛰어나서 실내 공기질 개선에도 도움이 돼요.
성장 속도는 보통인 편이지만 생명력이 아주 강해서 오랫동안 함께할 수 있어요.
크기는 실내에서 보통 1~2미터까지 자라며, 거실이나 사무실 공간에 잘 어울려요.
켄차야자는 실내에서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습도를 조절하는 역할도 해요.
예전에는 왕실 정원에서 우아한 분위기를 만들어주는 식물로도 사랑받았어요.
잎을 만져보면 부드럽고 길게 흘러내리는 느낌이 인상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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